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치매 예방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'기억 숲 산책'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시는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서울 남산공원에서 치매 고위험군과 치매 어르신, 그 돌봄 가족의 숲 체험 활동과 정원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도 매주 첫째 주 화요일, 어르신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"기억 숲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에 앞장서며 어르신과 꾸준히 동행할 수 있는 건강한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2115511741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